오늘날, 주식과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버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가치 있는 분석과 정보를 제공하며, 많은 이들에게 금융 교육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잘못된 결정으로 이끌 수 있는 정보도 존재합니다. 이 글에서는 주식 및 암호화폐 유튜버들의 신뢰도와 세계 정세가 이러한 투자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탐구해 보겠습니다.
주식 및 암호화폐 유튜버 신뢰할 수 있는가?
- 검증된 실적: 몇몇 유튜버들은 실제로 투자 분야에서 검증된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유튜버들은 대체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 교육적 목적: 정보를 제공하는 주된 목적이 교육적인 경우, 해당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튜버들은 투자자가 자신의 지식을 넓히고 더 나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 투명성: 유튜버가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 수익, 손실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경우 신뢰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모든 정보가 정확하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여전히 비판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
- 과장된 수익 약속: 비현실적인 수익률을 약속하거나, 과도한 리스크 없이 빠른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유튜버는 주의해야 합니다. 이는 대부분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 조작 가능성: 암호화폐 시장은 특히 변동성이 크고 예측하기 어려워, 특정 유튜버나 '세력'이 시장을 조작하려고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유튜버의 정보만을 의존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세계정세가 암호화폐에 미치는 영향
세계 정세, 특히 경제적, 정치적 사건은 암호화폐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가의 정책 변경, 경제 제재, 중요한 경제 지표의 발표 등은 암호화폐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 정세에 대한 이해와 감각은 투자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주식 및 암호화폐 유튜버들 중에는 분명히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도 있지만, 모든 정보를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또한, 세계 정세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 정보를 투자 전략에 통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성공적인 투자는 광범위한 지식, 신중한 분석, 그리고 균형 잡힌 투자 전략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주식, 코인 보니까 유튜버들이 되게 많았다. 실제로 유익한 경우도 많다고 한다. 나는 아직 잘 판단을 못 하겠지만 그러하다고 한다. 근데 그것도 홍보하기 위해 작정하면 그런 자료들 예를 들어 '이 사람 유익하다', '따라해서 돈 벌었다' 하는 것일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특정 유튜버를 따라하거나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높은 수익이 보장되지는 않을 것 같다. 괜찮은 유튜버들도 많겠지만 투자에 있어서 누군가를 맹신하고 투자하는 것은 좀 위험해 보인다.
저번에 주식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주식해서 돈 벌었다고 광고하고 강의하는 사람들 사실 운빨 아니냐고 했다. 그런 사람들 중 진짜인 사람 있냐고 그랬다. 내가 봐도 긴 시간 투자와 나름의 철칙, 운으로 돈을 실제로 많이 번 경우가 있긴한데 진짜인 경우라고 해야하나 정답을 가르쳐주기 힘든 쪽인 것 같다.
예전에 이희진인가 그런 사람도 있었던 기억이 있다. 너무 옛날이긴 한데 예전에 사촌 중에 주식한다고 강의 듣던 분이 있었는데 저번에 주식이랑 코인에 요즘 관심이 있다보니 물어봤었다 그 때 돈 벌었었냐고. 근데 강의료가 수백만원이었고 이익이 있긴 했는데 결국 본전 뽑는 정도였다고 하는 것 같았다. 제대로 답변해준 것인지 모르겠지만 강의 같은거 들어야하냐고 하니까 그러지 말라고 하는거 보면 그다지 수익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공부도 같은 강의 듣는다고 같은 효과 얻는게 아닐텐데 주식도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유튜브 보면 특정 종목을 특정 시점에 사기, 팔기 이런걸 알려주는 방식이라서 그런거는 돈값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게 강의나 단톡방을 통해 세력을 형성해서 그런 효과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돈을 벌었다고 광고해서 돈을 버는 경우가 많다. 꼭 주식이나 코인이 아니더라도. 정말 돈을 벌어서 더 큰 수익을 위해 본인의 노하우를 잘 정리해서 전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돈을 많이 버는 경우도 많다. 근데 그 본업이라고 해야 하나 그 돈을 벌게 해 주었다는 수단으로 번 돈이 100이면 그걸로 전자책 내고 강의 팔아서 돈 버는 게 1000일 것 같은 느낌.
전문적인 경우도 있지만 너무 내용도 비슷비슷하고 예전에 전자책을 몇 번 사보고 앞으로는 전자책 안 사고 내가 좀만 더 알아보고 조사해야겠다고 느꼈다. 전자책이 너무 비싸기도 하고. 좀만 시간 투자하면 다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인데 돈 내면 뭔가 더 대단한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헛돈 쓴 경우가 종종 있었다.
주식이랑 암호화폐 하는 유튜버도 참고만 해야지 그들을 맹신하고 거기서만 정보를 얻으려고 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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